이동 : 하지의 폄, 모음, 돌림의 결합은 위험한 상황을 피할 때 나타나는 보행 패턴의 기초를 제공
쥐기 : 상지의 굽힘, 벌림, 안쪽돌림은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기 위해 결합됨
저작 : 턱의 모음은 음식을 씹기 위해서 필수적
호흡 : 숨쉬는 기전은 매우 자동적이고 장기간 수의적인 영향을 받지 않음
감각운동 사슬
구심성과 원심성 조직을 통해 감각운동계는 신경학적으로 연결되어 있음
관절의 국소적이고 전반적인 동적 안정성을 제공
구심성 정보를 받고 중추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며 원심성 운동을 통해 실혐됨
반사적 안정화(reflexive stabil)
신경발달적 운동 패턴
서로의 체계는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으며 자세, 보행, 협응된 움직임을 위해 동시 수축으로 함께 작용
적절한 자세와 움직임을 위한 긴장성 체계와 위상성 체계의 상호작용은 근육 균형을 의미
움직이는 동안의 관절의 중심축으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제공하며, 움직임을 통해 관절의 협동을 유지하기 위한 근력의 균형을 제공
긴장성 근육계
계통발생학적으로 초기에 발달되었으며 반복적이고 활동적이며 상지와 하지의 회피 반사에 관여
주로 역할은 굽힘이 많음
위상성 근육계
계통발생학적으로 늦게 발달되었으며 중력에 대항하는 자세 안정근으로 작용함
주로 역할은 폄이 많음
근육 불균형의 메카니즘
근육계는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능적인 교차로에 놓여있음
근육은 중력, 반복된 움직임과 똑바로 선 자세와 같은 요인들의 여러 자극에 반응할 수가 있으며 신경학적 반사와 생체역학적인 요구에 영향을 받음
근육은 감각운동계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자세결함은 근육 불균형의 결과과 감각운동 기능의 정보를 제공
체계의 구분
| 긴장성 체계 | 위상성 체계 | | 계통발생학적으로 오래됨 | 계통발생학적으로 젊음 | | 대부분 굽힘근과 자세근육 | 대부분 폄근 | | 고긴장, 단축, 구축되려는 경향 | 약해지거나 저긴장, 길어지려는 경향 | | 움직임에 있어 먼저 활성화되며 피로나 정교하고 복잡한 움직임이 동반됨 | 대부분 움직임의 패턴이 활성화 준비가 적음 (근육 활성화 지연) | | 위축되지 않음 | 위축되기 쉬움 | | 손상되기 어려움 | 손상되기 쉬움 | | 일반적으로 하나의 관절 근육 | 일반적으로 두 관절 근육 |
상지의 긴장성 근육과 위상성 근육의 분류
긴장성 체계
위상성 체계
뒤통수밑근
중간등세모근
가슴근육
아래쪽등세모근
위등세모근
마름모근
어깨올림근
앞톱니근
목빗근
깊은목굽힘근
목갈비근
긴머리근
넓은등근
목갈비근
상지 굽힘근과 손엎침근
상지 폄근과 손뒤침근
씹기근
두힘살근
하지의 긴장성 근육과 위상성 근육의 분류
긴장성 체계
위상성 체계
허리네모근
배곧은근
등허리척추옆근육
배가로근
궁둥구멍근
큰볼기근
엉덩허리근
중간볼기근
넙다리곧은근
작은볼기근
넙다리근막긴장근-엉덩정강근막띠
안쪽넓은근
뒤넙다리근
가쪽넓은근
짧은 엉덩관절 모음근
종아리근
종아리세갈래근(특히 가자미근)
뒤정강근
짧은 움직임 패턴 (Faulty Movement Pattern)
운동 동원 활성 단위의 변화 패턴은 협동근의 조기 촉진과 함께 일차적 움직임근 또는 안정화근의 활성화가 지연되면서 시작
근육 불균형이 생체역학적 기전(biomechanical mechanism)의 결과에 의해 발생
근육의 긴장과 약화의 원인
근육 긴장
근육 약화
수축성과
신경반사적 구성요소
둘레계통의 활성화(limbic system),
근막 유발점,
근육 연축
상호 억제,
관절약화,
구심로차단,
거짓 약화,
근막 유발점 약화,
피로
점탄성과
적응적 구성요소
적응 단축(adative shortening)
신장 약화,
긴장 약화
얀다의 근육 불균형 패턴의 분류
근육 불균형으로 생긴 약화는 긴장된 대항근의 상호억제로 인한 결과
신체의 앞쪽 면과 등쪽 면 사이에 교차하는 근 약화 및 긴장의 특징적 패턴으로 분류
성인들의 근육 불균형은 보통 원위에서 어깨와 목의 근위부로 연결되며 어린이들은 근위부에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원위부로 나타남